–블록체인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혁명으로 연구소 설립으로 신뢰도 향상– 
 
(주)드림니다 「블록체인 연구소」 는 국내최초로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의 2제1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9월 12일 인정받았다.

㈜드림니다 「블록체인연구소」 연삼흠 연구소장은 연구진들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거대한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연구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계획이다.

현재 외국에선 블록체인연구소가 이미 설립되어 각분야에 활용될 수 있게 연구 중이다.미국 딜로이트(회계법인)은 올 초에 뉴욕 금융가에 블록체인연구소를 개설하였다. Americas 블록체인 연구소에는 기술파트너 및 은행고객과 협력하고 기본모형을 만들며 통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20명 이상의 블록체인 개발자 및 디자이너로 구성된 전담팀이 배치되었다.

기술이 아직 광범위하게 보급되지 못해 2017년은 블록체인기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기관들은 블록체인의 개념을 증명하는 것을 마무리짓고, 해결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려고 한다. 이것은 딜로이트 블록체인연구소의 주요 임무인 것이다. 여기 연구소는 이미 30개 이상의 블록체인 관련 기본모형을 개발했으며, 이 모형들은 전자인식, 디지털 뱅킹, 국경간 지불, 무역금융, 신용카드 로열티 보상 등과 같은 다양한 용도에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투자관리 및 보험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http://bit.ly/2yZ38WH

 「필립스」의 블록체인연구소는 블록체인의 잠재력과 의료서비스 응용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네덜란드 기술회사인 필립스는 네덜란드 외에 독일, 핀란드, 이스라엘, 미국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그들은 이미 분산장부와 블록체인 연구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왔다는데 이제 필립스는 비트코인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내려서 자회사인 헬스케어가 필립스IT전문가,보건전문가, 파트너, 블록체인 개발자 등을 모아 암호통화 기술이 잠재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 협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했고 연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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